우리 대학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 교수)의 건국RCC(센터장 김성현 교수)는 ’2019년 지역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합동 순회 전시회‘를 총 3차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충주시, 건국대 디자인대학, 한국교통대 디자인학부, 중국 장춘과학기술대학 시각예술학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문화 예술 소통과 발전을 위하여 2019년 제1회 릴레이 전시를 우륵문화제에서 초청작품전시회로 개최하였다. 제2회 건국대학교, 제3회 한국교통대학교에서 개최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우선택, 건국대학교 건국RCC장 김성현]
전시 기간 : 2019. 9. 26 – 29
전시 장소 : 충주공설운동장 내 전시장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한국교통대학 디자인학부와 지역 내 양 대학의 우수 졸업 작품과 중국 대학의 작품을 함께 전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준 충주시와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였다.
건국RCC 김성현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산·학·연이 서로 소통을 통하여 기획하고 준비하여 우수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 하니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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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