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몰 제 4차 오픈마켓 행사가 10월 4일(목) 오전11시~오후 4시까지 우리 대학 LINC+사업단(노영희 단장)주관으로 우리 대학 중원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렸다. ‘소소한 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지역민창업자와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사이의 자연스런 창업에 관한 교류가 있었으며 재학생 창업마인드 고취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 청년몰 심규민 대표는 ‘지역 청년사업자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오픈마켓 행사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지역경제 발전은 청년 사업가들에게 달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 창업교육을 위해 지자체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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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