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다이나믹미디어학과는 지난 2017년 6월22일(목)부터 23일(금) 양일 간 교양강의동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2017 다이나믹미디어학과 캡스톤디자인 성과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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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미디어학과의 전공교과목으로 개설된 2개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인 <방송영상종합설계(지도교수 신진식)>와 <광고홍보종합설계(지도교수 권아람)> 수업의 참여 학생 75명이 57팀을 이뤄 얻어낸 미디어콘텐츠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제품화 되어 사용되고 있는 결과물과 프로토타입 결과물들의 전시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 및 전공분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개선안들을 도출하는 등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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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채연, 박은진, 최인서 학생이 제작한,
아티스트 ‘안아’의 뮤직비디오 ”아마도 반짝였을 거야“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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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서이, 최인서 학생이 제작한
<광주시, 대학생 도시 브랜드 콘텐츠 경연 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중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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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고홍보종합설계> 수업에서, 김채연, 박은진, 최인서 학생이 제작한, 아티스트 ‘안아’의 뮤직비디오 ”아마도 반짝였을 거야“는 2017년 6월9일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에서 디지털 싱글로 발매 되어 유통되고 있고, <방송영상종합설계> 수업에서 지도교수와 문예린, 박은진, 신서이, 이광일, 이다은, 최인서 학생 등이 <대학 연계 소통 콘텐츠개발> 사업을 통해 광주시와 협력하여 산출한 결과물이 <광주시, 대학생 도시 브랜드 콘텐츠 경연 대회>에서 1등인 대상과 2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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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