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예비군연대는 지난 4월 2일, ‘제 53주년 예비군의날’을 맞이하여 육군 2작전사령관 부대표창을 수상하였다.
연대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대학직장예비군 편성 및 자원관리를 위한 노력과 실직적인 대학방호계획 보완 등 예비군 동원, 대학방위태세 확립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창진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예비군연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의 입장을 고려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근무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예비군연대는 지난 1982년 예비군중대로 국방부로부터 인가를 받았고, 1991년 예비군연대로 승격되어 학생들의 예비군훈련 및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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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