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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이나믹미디어학과 박성연 교수 작품,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016 신소장품 선選>에서 전시

일 자 17.03.23 글쓴이 홍보 조회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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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미디어학과 박성연 교수 작품,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016 신소장품 선選>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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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캠퍼스 다이나믹미디어학과 박성연 교수의 작품이 2017년 3월 21일(수)부터 오는 5월 7일(일)까지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2016 신소장품 선選>에서 전시 중이다.

 

2016 신소장품 선 전시

   <2016 서울 시립미술관 신소장품 선 選> 사진: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서울시립미술관은 “‘신소장품 전시‘는 전년도에 수집한 새로운 소장품을 소개하는 연례 전시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해마다 체계적인 분석에 기초한 수집 정책과 방향에 따라 다양한 우수 작품을 수집함으로써 미술관의 정체성을 만드는 특화된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2016년 한 해 동안 수집한 280점의 작품 가운데 회화, 드로잉, 사진, 조각, 설치, 뉴미디어 작품 40여점을 소개한다.


참여 작가는 강운, 곽선경, 구본창, 김세진, 김시연, 김영구, 김우영, 김은형, 김지은, 김지현, 박성연, 배준성, 백승현, 윤인선, 이민호, 이병호, 이성미, 이승희, 이용백, 이은우, 이창원, 주세균, 최성록, 한경우, 허보리, 황인기 총 26명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남서울미술관 8개의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전시실은 역량있는 중진 작가와 신진 작가들이 저마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각화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들 작품들을 통해 시각 예술의 아름다움은 물론 동시대 사회문화적 담론에 대한 작가들의 다각적인 고민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시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화~금(10:00~20:00), 토/일/공휴일(10:00~18:00)에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홍보문의 : hongbo@kku.ac.kr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