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자나 왈리드 학생
우리 캠퍼스 미디어콘텐츠학과 자나 왈리드, 조윤아 학생이 충주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민 주도형 <해유키키> 사업에 참여했다. <해유키키>는 시민들이 직업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궁금증을 실험하고 문화적으로 어떤 효과와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실험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젝트이다.
미디어콘텐츠학과 3학년 자나 왈리드와 2학년 조윤아 학생은 충주 골목의 어두운 점에 문제의식을 갖고 충주시 지현동 골목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점에서 참여했다. 두 학생은 보담브레인 박은경 대표의 소개로 지현동 골목을 자신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문화도시 충주를 알리는 골목 영상 제작을 하였다.
*사진 제공: 자나 왈리드 학생
‘2022 문화도시충주 해유키키’는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다. 1편인 「활동준비편」에서는 문화실험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마음 이야기, 2편 「활동이야기편」에서는 문화실험을 하는 활동가들의 활동이야기를, 3편 「활동소감편」에서는 문화실험을 마친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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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실
